매체: 가비, 목요일 훈련 복귀...발렌시아전 출전 가능성 열어두고
《일간 스포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가비의 회복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는 한국 시간으로 목요일 훈련장에 복귀하여 팀 동료들과 상당 부분의 합동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그가 라리가 1라운드에서 엘체와의 경기에서 부상 이후 재활 과정에서 중요한 단계를 밟은 것이다.

엘체와의 경기에서 가비는 오른쪽 다리에 강한 충격을 받아 불편함을 호소했고, 바르셀로나 의료진은 신중을 기해 그를 조기에 교체시켰다.
부상 부위는 가비가 이전에 전십자인대 중상을 입었던 같은 다리였기 때문에, 초기에는 큰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후속 검사에서는 심각한 부상은 없다는 것이 확인되어 이번은 단순히 타박상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그 후, 가비는 특별히 마련된 계획에 따라 회복을 지속하며 불편함을 완전히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바르셀로나 감독 한스-프릭도 그의 상태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피력했으며, 선수에게는 팀 훈련에 복귀하기 위해 몇 가지 일정이 더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현재, 그 순간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가비는 목요일 훈련장에 돌아와 팀 동료들과 일부 훈련을 함께 할 예정이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그의 복귀 과정을 가속화할 계획은 없으며, 첫 번째 목표는 그가 점진적으로 몸 상태를 되찾는 것이다.
현재의 회복 상황을 고려하면, 가비가 이번 주말 발렌시아와의 원정 경기에 참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그의 공식 복귀 여부는 앞으로 몇 차례의 훈련 후 몸 상태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가비의 복귀는 프릭에게 매우 중요하다. 이 미드필더는 독일 감독에게 팀의 핵심 선수 중 하나로 간주되며, 그 이유는 경기장에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그의 드레싱룸에서의 중요성 때문이다.
바르셀로나 내부에서 가비는 항상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칭 스탭은 그의 기술 능력, 경기 강도, 경쟁 의지를 매우 높이 사며, 특히 그의 인격과 팀 내 역할을 인정한다. 그는 코칭 스탭과 팀 동료들로부터 사랑받으며, 그의 성격과 영향력은 팀의 일상 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가비가 다시 훈련장에 나서는 것은 바르셀로나에게 매우 긍정적인 소식이다. 그러나 클럽은 여전히 신중할 것이며, 그의 다음 며칠간의 회복 상황이 완전한 훈련 및 경기 복귀 시기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