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 마감일에 맨체스터 시티의 좌측 풀백 아이트-누리의 영입을 고려하며, 좌측 풀백 포지션을 강화하려고 했다.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가 임대 계약에 구매 의무 조항을 포함시키기를 요구하면서, 이 거래는 결국 진행되지 않았다.

스카이 스포츠는 이적 창이 닫히기 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이 아이트-누리가 이적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었으며, 또한 이 선수를 영입할 기회가 제공되었다고 알게 되었다.
그러나 당일 오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와 이 거래를 논의했을 때, 상대편은 1시즌 임대 계약에 구매 의무 조항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거래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이트-누리를 영구적으로 영입하는 데 관심이 없었는데, 클럽은 현재 내년 여름까지 장기적인 영입 목표를 추구하려는 방침이다. 현재로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 다른 좌측 풀백을 영입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으며, 이는 내년 1월까지 루크 쇼가 팀의 유일한 주전 좌측 풀백이라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