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 스포츠 디렉터 칼라르베르토 루디가 오늘 밤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팀의 이번 여름 이적 시장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니코 파스가 결국 팀에 남게 된 배경을 공개했다.

루디는 팀의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논하며 "우리는 긍정적인 일들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로스터를 강화했고, 파브레가스도 만족하게끔 만들었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웃음). 클럽 오너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가 많은 자금을 투자했다. 우리의 이적 작업은 팀의 성장을 이어갔으며, 이는 파브레가스와 선수들의 재능 덕분이다. 우리의 목표? 계속해서 성장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 후, 루디는 니코 파스의 잔류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협상이 매우 흥미로운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루디는 "이는 분명히 더 재미있는 협상이었다. 여기서 결정적인 요소는 니코가 우리와 함께 챔피언스리그를 치르길 원했고, 레알 마드리드도 그가 집으로 돌아갈 기회를 주기로 동의했다"라고 말했다.
결국, 선수 본인의 의지와 레알 마드리드 측의 조치 하에, 니코 파스는 코모에 남아 새 시즌을 함께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