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 9월 2일, 셀타 공식 발표에 따르면, 클럽은 아메리카의 우루과이 국가대표 수비수 카세레스와 2030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셀타 공식 발표
셀타는 멕시코 아메리카 클럽과 세바스티안 카세레스의 이적 협상을 마쳤다. 우루과이 수비수는 공식적으로 팀의 신규 선수로 합류하며, 계약은 2030년 6월까지 유효하며, 의료 검진 통과를 최종 조건으로 한다.
이 우루과이 수비수는 아메리카에서 6개 반 시즌 동안 활약했으며, 공식 경기 출전 횟수가 200경기를 돌파했고, 리가 MX 3연속 우승, 멕시코 슈퍼컵, 그리고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을 차지했다. 뛰어난 예측력, 넓은 수비 범위, 그리고 깔끔한 볼 배급 능력 덕분에 그는 멕시코 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인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카세레스는 몬테비데오 리버풀 유스 출신으로 2017년 프로 데뷔를 하였으며, 2020년 1월 멕시코 축구계에 진출했다. 2022년부터 우루과이 성인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여 2024년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하였고, 2026년 월드컵에도 우루과이 대표로 출전했다.
현재 27세인 카세레스는 경기력의 정점에 있으며, 장기간의 우승 경쟁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았다. 새로운 시즌에는 세 경기에서 힘든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의 합류는 클라우디오 히랄데스 감독의 후방 라인에 강도와 경험을 더할 것이다.
셀타는 세바스티안 카세레스를 환영하며, 새로운 여정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