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언론 Actu Cameroun에 따르면, 17세의 공격수 브라이언 마조는 현재 자신의 국가대표팀 미래를 고려 중이다. 그는 현재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팀에서 뛰고 있지만, 향후 카메룬 성인 국가대표팀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 열린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사무엘 에투오가 잉글랜드에 나타난 것은 이 문제에 대한 추측을 더욱 부추겼다. 이 카메룬 축구 협회 회장이 현재 잉글랜드에 머물면서, 이 젊은 선수의 국가대표팀 미래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다.
마조의 상황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그는 이미 여러 국가의 청소년 대표팀에서 경기를 펼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에는 룩셈부르크를 대표로 뛴 바 있다. 따라서 현재 그의 성인 국가대표팀 소속 여부는 여전히 선택의 여지가 있다.
카메룬에게 있어서, 이렇게 젊고 잠재력이 있는 선수를 유치하는 것은 분명 중요한 수확이 될 것이다.
현재의 질문은, 마조가 '아프리카의 사자'를 대표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결국 명확한 선택으로 이어질 것인지에 대한 것이다. 어쨌든, 사무엘 에투오의 이번 잉글랜드 방문은 이 문제가 새로운 전개를 맞이할 가능성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