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카이: 쾰른, 크리스탈 팰리스 수비수 소사에 대한 마지노선 오퍼 제출, 우선 이적 목표 확정
분데스리가 이적 시장이 최종 카운트다운을 앞두고 쾰른은 좌측 수비진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팀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좌측 수비수 보르나 소사의 영입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 스투트가르트에서 이름을 날린 크로아티아 선수는 분데스리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현재 28세인 소사는 분데스리가 출신으로, 그의 커리어 전성기는 스투트가르트에서 보냈으며, 분데스리가에서 오랜 시간 활약하며 리그의 리듬에 매우 익숙하다. 쾰른의 스포츠 디렉터 토마스 케저는 이 영입을 적극 추진 중이며, 소사를 팀의 좌측 수비진 강화의 최적의 선택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 거래가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B 플랜도 준비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어려움 겪어, 출전 기회 잃어
소사는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와 2028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완전히 주변인으로 전락했다.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18경기에 출전해 총 842분을 뛰었지만, 팀 내 지위는 계속해서 하락했으며, 신시즌 로테이션 계획에서도 제외되었다. 선수로서 안정적인 출전 시간을 찾기 위해 이적을 필요로 하고 있다.
분데스리가에서의 화려한 경력: 스투트가르트의 공훈 선수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스투트가르트에서 활약한 동안, 소사는 공식 경기 115경기에 출전해 5골과 3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22/23 시즌에는 2골 12도움을 올리는 화려한 성적을 거두며, 팀의 성공적인 잔류를 이끌었다. 그의 강력한 측면 플레이로 분데스리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여러 팀을 거치며 상태 저하, 분데스리가 복귀를 통해 재활용 기대
스투트가르트를 떠난 후, 소사는 8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아약스에 합류했지만, 성적이 불안정하여 주전 자리를 잃었다. 이후 토리노로 임대 이적했으며, 2025년 여름에는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으나, 다시 한 번 최고의 상태를 되찾지 못했다. 이제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몇 시간 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소사는 분데스리가로 돌아가서 자신의 커리어를 재개하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쾰른, B 플랜 준비, 이적 실패 시 즉시 실행
소사의 이적 협상이 마감 전에 결렬될 경우, 쾰른은 알크마르의 미스 데 비트 영입을 즉시 검토할 예정이다. 현재 팀은 이 대체 인재와 이미 초기 접촉을 시작했으며, 좌측 수비진 강화를 위한 영입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