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이탈리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골키퍼 에밀 오데로가 세리에 A 팀 코모를 떠나 스페인의 바야돌리드로 이적할 단계에 있다. 로베르토 산체스의 임대 이적으로 인해 오데로는 코모에서 출전 기회를 완전히 잃게 되었고, 선수 본인이 다른 팀으로 이적을 원하고 있다.

코모 골키퍼 포지션 경쟁, 오데로의 상황 급변
첼시와 코모는 28세 골키퍼 로베르토 산체스가 순수 임대 형태로 한 시즌 동안 팀에 합류하는 것에 대한 구두 합의를 도출했다. 신 시즌에 산체스는 부테즈와 주전 골키퍼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될 것이며, 코모 감독인 파브레가스는 골키퍼 자원이 매우 충분해졌다.
산체스의 확정적인 임대로 인해 오데로의 코모에서의 출전 기회는 거의 없어졌다.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 선수는 이적을 요청했고, 라 리가의 바야돌리드가 그의 잠재적인 새 팀으로 꼽혔다. 바야돌리드의 신 시즌 목표는 라 리가에서 잔류를 달성하는 것이며, 오데로의 풍부한 최상위 리그 경험은 팀의 골키퍼 포지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바야돌리드는 최근 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에 2-5로 대패했으며, 이적 시장 마감 단계에서 골키퍼 포지션을 보강하여 후방 수비의 안정성을 높이길 원하고 있다.
과거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았던 오데로
이 골키퍼는 과거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아왔으며, 유벤투스와 팔레르모는 오데로를 골키퍼 영입 검토 대상으로 넣었다. 이제 바야돌리드가 선수 영입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