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레알 마드리드 세 선수 누적 경고로 인터밀란전 출전 불가, 츠아메니 출전 여부 불확실
신시즌 챔피언스리그가 곧 막을 올린다. 레알 마드리드는 베르나베우에서 인터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라운드 개막전을 맞이한다. 하지만 팀은 큰 타격을 입었다. 무리뉴 감독의 주요 미드필더 세 명인 카마빙가, 베르나르두 실바, 구레르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받은 적색 카드로 인해 출전이 불가능하며, 또한 추아메니의 상태도 불확실하다. 이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드 체계는 재구성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번 시즌 초반,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드 조합은 점점 더 안정감을 찾았다. 베르나르두 실바와 구레르의 파트너십은 더욱 견고해졌으며, 발베르데는 미드필드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카마빙가는 최근 말라가와의 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팬들에게 새로운 시즌 미드필드의 강점을 기대케 했다. 팀은 완전한 전력으로 챔피언스리그를 치르길 바랐지만, 이번 다수의 정지로 인해 준비 계획이 완전히 어긋났다.

세 선수의 정지 원인 모두 밝혀져, 전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의 제재 결과
이번 세 명의 선수들이 결장하는 이유는 부상 문제가 아니라,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받은 적색 카드로 인한 정지이다.
카마빙가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2장의 노란 카드로 적색 카드를 받아 정지가 이번 시즌 1라운드까지 연장되었다.
구레르 역시 같은 경기 종료 직전 심판 판정에 격렬하게 항의하여 직접적 적색 카드를 받아 개막전에서는 출전할 수 없다.
베르나르두 실바의 정지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베니우스의 슈팅을 손으로 막아 주심에게 직접적 적색 카드를 받아 정지가 이번 시즌부터 시작된다.
추아메니의 상태가 가장 큰 변수, 미드필드 재구성 필요
결장이 확정된 세 명의 선수들과 달리, 추아메니의 출전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이 프랑스 미드필더는 월드컵 이후 지속적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으나, 최근 1군 훈련에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회복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선수의 100% 회복을 기다리는 신중한 접근을 취하고 있다.
만약 추아메니가 최종적으로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면,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드는 대규모 공백을 겪게 될 것이다. 현재 확정된 주전은 발베르데 한 명뿐이며, 무리뉴 감독은 급박하게 전술을 조정해야 하며, 디아스가 중앙 미드필더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야 할 가능성이 크다.

챔피언스리그 개막전, 압박감 가득
점진적으로 완성되고 있던 미드필드 체계가 대규모 정지로 인해 붕괴되면서, 무리뉴 감독은 짧은 시간 내에 새로운 미드필드 조합을 구성해야 한다. 강팀 인터밀란을 상대로, 불완전한 라인업으로 출전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는 불확실성과 도전으로 가득 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