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뉴스에 따르면, 밀란은 미드필더 핵심인 아드리앵 라비오를 단단히 붙잡아두려고 한다. 이전에는 알레그리 감독이 퇴진한 후, 라비오가 은사인 알레그리를 따라 나폴리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소문났다. 그러나 시즌 첫 리그 경기에서 프랑스 미드필더는 1골 1도움의 화려한 성적을 내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의 계획에 잘 녹아들었다고 말하며, 밀란이 그를 붙잡아두려는 의지를 굳혔다.

토리노 스포츠에 따르면, 로소네리(밀란)는 이미 재계약 작업을 시작했으며, 목표는 라비오와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것이다. 클럽 측은 이미 그의 어머니이자 에이전트인 베로니크와 접촉하여, 양측의 초기 대화 분위기는 좋았다고 한다.
라비오의 현재 계약은 2028년까지 유효하며, 이론적으로 충분한 협상 기간이 남아 있다. 그러나 클럽은 이 선수가 미드필드 체제에서 갖는 가치를 이해하고 있으며, 계약 만료 직전에 수동적으로 협상을 하기보다는 지금이라도 확정짓기로 결정했다. 밀란은 라비오에게 팀 내 최고 급여를 제공할 용의가 있으며, 선수 본인과 아모림 감독 사이에도 좋은 호흡이 형성되었다.
밀란에게 있어 라비오를 유지하는 것은 새로운 시즌의 중앙 미드필드 구조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레오가 이적한 이후, 실력 있는 미드필더를 유지하는 것은 로소네리가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단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