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스페인은 마치 제 두 번째 고향 같아, 이 나라에 대한 사랑이 많아
김민수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후, 레인저스는 김민수의 축구 경력을 소개하는 글을 작성했다.

김민수는 레인저스 역사상 첫 남자 한국 출신 선수가 되며, 그의 이름은 클럽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그의 합류는 드릭 맥킨니스에게 단순히 여름 이적 시장에서의 12번째 보강이 아니라, 축구에 대한 평생 헌신과 확고한 신념의 결실이다.
김민수는 한국 제6의 도시 광주에서 태어났다. 2020년 기준으로 인구는 약 150만 명에 달한다.
이 도시는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한국과 스페인 간의 8강전을 개최한 것으로 기억되며, 스페인은 나중에 김민수의 경기장 안팎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그 날 밤, 스페인은 승부차기에서 패했으며, 베티스의 전설 호아킨이 결정적인 승부차기를 놓치며 한국을 믿기 어려운 4강으로 이끌었다.
김민수는 4년 후인 2006년 1월에 태어났으며, 10세 때 가족들이 대담한 결정을 내리고 어린 김민수의 축구 경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그는 어머니와 함께 바르셀로나로 이주했으며, 아버지와 두 누나는 한국에 남았다.
처음에는 PB Cinc Copes에 가입하여 골을 많이 넣었고, 2년 후 프리미어 바르셀로나로 옮겨 성장했다.
"스페인은 마치 제 두 번째 고향 같아요," 김민수는 레인저스TV와의 첫 인터뷰에서 말했다. "저는 그 나라를 사랑해요."
1년 후, 그는 카탈루냐 유소년 축구로 유명한 메르칸틸 클럽에 합류했다. 전 나폴리 미드필더 다비드 로페스는 헤로나에서 김민수와 동료였으며, 그곳에서 대부분의 유소년 시절을 보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팀의 경기 일정이 영향을 받았지만, 김민수는 계속 전진하여 같은 바르셀로나 소재의 청소년 축구로 유명한 다움 클럽에 합류했다.
그곳에서 그는 3살 많은 리버풀 스트라이커 빅토르 무뇨스와 교류했으며, 이때 김민수의 다움에서의 활약은 스페인 여러 스포츠 감독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저는 공격적인 선수이고, 많은 기회를 만들어냅니다," 김민수는 덧붙였다. "저는 직접적이에요. 골을 넣을 수 있어요. 그것이 가장 중요해요."
2022년, 김민수는 갓 라리가로 복귀한 헤로나에 합류하며 그의 경력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처음에는 5부 리그에 속한 B팀에 배치되었지만, 1년 만에 이미 주전 선수들과 함께 사전 시즌 경기에 출전하였고, 그 시즌 팀은 역사적으로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하였다.
다음 해 여름 다시 주전팀과 합류한 후, 헤로나는 2024년 8월 김민수의 계약을 연장하고, 10월에 라리가에서 레알 소시에다와의 경기에서 이 흥미로운 유소년 제품을 첫 선발 출전시켰다.
그 시즌, 이 젊은 선수는 B팀의 잊을 수 없는 승격 여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2골을 기록했다.
헤로나 유소년팀에서 25골을 기록한 후, 김민수는 지난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의 안도라 FC로 임대되어 성인 축구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그의 세군다 디비시온 데뷔는 더없이 좋았으며, 6라운드까지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김민수의 속도와 창의성은 매우 감염력이 있었지만, 팀이 가을에 10경기 연속 무승의 부침을 겪었을 때, 그의 책임감이 분명하게 나타났다.
사실, 바로 이 한국 선수가 12월 발렌시아를 1-0으로 이긴 경기에서 추가 시간에 골을 넣어 안도르 FC에 오랜만의 승리를 안겼다.
시즌 후반기는 팀에게 더 즐거운 시기였으며, 팀은 최종적으로 리그 중위권에 머물렀지만 리그에서 6번째로 많은 골을 넣음으로써 김민수의 전방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스페인의 스타일은 스코틀랜드와 매우 다르다"고 그는 말했다. "이 리그가 신체 접촉이 많고 빠른 리듬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저는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