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아야카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 팀 내 최고 평점 받으며 뛰어난 패스 능력으로 호평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애스턴 빌라는 홈에서 아스날을 맞아 최종 0-1로 패배했다. 이는 첫 라운드에서 브라이튼에게 0-4로 패한 데 이은 연속된 패배였다. 올 여름 파르마에서 팀에 합류한 일본 골키퍼 스즈키 아야카가 선발 출전해 개인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팀이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그는 정확한 롱패스와 여러 차례의 멋진 세이브를 보여주며 영국 언론으로부터 좋은 점수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영국 방송사 BBC는 빌라 선수들에게 만점 10점 중 각각의 점수를 부여하였고, 스즈키 아야카는 팀 내 공동 1위인 7점을 받았다. 언론은 "파르마에서 3000만 파운드에 영입된 이 골키퍼는 데뷔전에서 실점할 수 없는 골을 맞았다. 개막전 코너킥 상황에서 판단 오류가 있었지만, 그의 공 배급 능력은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이번 시즌 팀의 중요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라고 평가했다.
빌라를 추적하는 미디어 《Aston Villa Review》는 그에게 6점을 주었다. 보도에서는 이것이 스즈키 아야카의 빌라에서의 첫 공식 경기였으며, 그는 안정적인 마인드와 탄탄한 발 기술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아스날의 코너킥 상황에서 그는 대처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전반 중반에는 카이 하베츠의 단독 찬스를 과감하게 막아냈다. 경기 74분, 그는 볼을 잡다가 놓쳤지만, 불과 1분 후 다시 하베츠의 1:1 득점 기회를 성공적으로 저지하며 스스로 보완했다.
전반적으로 스즈키 아야카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은 외부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일본 국가대표 골키퍼는 영국 무대에 첫 걸음을 뗐으며, 발로 공 배급 능력이 그의 가장 두드러진 장점으로 부각되었다. 앞으로 그는 계속해서 안정적인 활약을 통해 빌라에서 주전 자리를 더욱 굳혀나갈 필요가 있다.
